브이월드테크의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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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따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인생을 책임져 주고, 건강을 책임져 주고, 영혼을 책임져 주고, 모든 것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자 만이 가능한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확실하신 분이다. 죽어도 살아나버리신 분이시다. 전능자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만 살 뿐아니라 누구든지 도와 주신다. 누구든지 살려주신다. 누구든지 복되게 해주신다. 이런 분이 따라오라고 하면 얼른 따라가시라. 얻어먹어도 이런 분한테 얻어먹고, 붙어 있어도 이런 분한테 붙어 있으시라. 그러면 죽어도 다시 살려주실 것이고, 잃어도 도로 찾아주실 것이다.

 

 

죽은 사람의 것은 능력이 없다. 같이 죽었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의 말은 실효성이 없다. 말 한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그 말도 죽었다. 죽은 사람이 한 약속은 물거품이 되었다. 죽어서 약속을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의 철학은 죽은 철학이다. 자기가 말한 철학도 자기를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의 사상은 헛것이다. 자기가 만든 상상도 자기이 생명을 연장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의 것은 결국 다른 사람도 죽인다. 자기도 살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의 모든 것은 죽는 방법일 뿐이다. 아무리 좋고 훌륭해도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아무리 훌륭했어도 죽었다면 어리석어도 살아있는 자가 더 나은 것은 살아 있는 자가 더 나은 것은 살아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었을지라도 죽었다면 미천하게 살아있는 자보다 못 하다.

 

산 자의 말은 힘이 있다. 살아있기 때문이다. 산 자의 약속은 능력이 있다. 살아있기 때문이다. 산 자의 것은 능력이 있다. 산 자가 운영하기 때문이다. 산 자의 철학은 힘이 있다. 산 자가 사는 것이 그 철학 때문이다. 산 자의 철학은 힘이 있다. 산 자가 사는 것이 그 철학 때문이다. 산 자의 사상은 에너지다. 그 사상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분이 예수님이다.

 

죽어버린 신은 더 이상의 가치가 없다. 살아있는 신은 그 자체가 가치다. 죽어버린 신은 신이 아닌 피조물이다. 살아있는 신은 조물주다.

 

죽어버린 신은 죽음을 이기지 못했다. 살아있는 신은 죽음을 이겨버렸다. 죽어버린 신을 따라가면 죽는다. 살아있는 신을 따라가면 산다. 죽어버린 신은 사람에게 자기를 책임지라고 한다. 살아있는 신은 자기가 사람을 책임져 주신다.

죽어버린 신은 갖가지로 자기를 만들라고 한다. 살아있는 신은 도리어 갖가지를 만들어 주신다. 죽어버린 신은 사람을 고통 속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살아있는 신은 사람의 고통을 책임져 주신다. 죽어버린 신은 사람의 죄 문제를 해결 못 해주었다. 살아 있는 신은 사람의 모든 죄 문제를 십자가에서 한 방에 끝내주었다. 죽어버린 신은 자기가 자기 생명도 어쩌지 못하고 죽었다. 살아있는 신은 죽임을 당했어도 다시 살아나버렸다. 죽어버린 신은 자기 하나도 지키지 못했다. 살아있는 신은 자기뿐 아니라 모든 천사와 사람들까지 지켜주신다. 죽어버린 신에게는 기도가 통하지 않는다. 살아 있는 신은 날마다 기도를 들어주신다. 죽어버린 신은 인간을 도울 수 없다. 자기가 자기도 돕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신은 인간을 돕는다. 죽음을 이겨버리고 살아났기 때문에 죽은 인간도 살린다. 그 분이 예수님이다.

 

죽어버린 신에게 소망을 거는 것은 죽기 위함이다. 살아있는 신에게 소망을 거는 것은 살기 위함이다.

 

예수님은 살아있는 신이다. 살아 잇는 신에게 소망을 걸고 다가오는 사람은 산다. 그분이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죄를 묻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눈감아 주시고 도리어 품어주신다. 예수님은 용서하시고 자유롭게 해주신다. 예수님은 자기와 영원히 함께 살자고 하신다. 예수님은 신분 구별을 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모두를 사랑하신다. 예수님은 모두를 기뻐하신다. 이런 예수님을 믿고 싶어 하는 자들은 예수님과 친하게 지낸다. 결국 그 사람은 예수님과 천국에서 산다.

 

이런 예수님을 믿고 싶으시다면 지금 마음으로 이렇게 고백해 보시라.

 

"예수님 내 마음에 모십니다. 함께 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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