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월드테크의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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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라 

 

골 2:8~15절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       도 를 따름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통치자와 권세를 세우시고 허락하셨다. 그곳에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를 지도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이신 하나님을 따라가야 한다. 

 

 

우리는 통치자와 권세자에게 휘말릴 필요가 없다. 철학과 속임수가 우리를 속일 수 없으며, 세상 주관자들도 우리를 어떻게 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관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지혜로운 말들은 헛된 속임수에 불과하다. 세상의 지혜로운 말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일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한다고 한다. 하늘의 새와 땅의 짐승까지도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하물려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를 그냥 놔두실까? 믿으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성령이 떠나가고 악령이 역사하게 된다.

 

성령은 힘겨루기를 하는 분이시다. 내 자아, 고집, 뜻, 주관이 조금만이라도 있으면 성령님은 가만히 계신다. 나를 완전히 내려두고, 있는 그대로를 하나님께 드리려고 할 때에 성령님께서 임하신다.

 

왕 되신 하나님 앞에서 왕 노릇하지 않았는가? 주인 행세하지 않았는가? 자신을 돌아보길 바란다.

 

사탄은 인간의 생명을 요구한다. 인간을 죽이기 위해 불리한 법을 만들기도 하고, 이떻게든 죄 가운데로 끝어드린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모든 법을 지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사탄이 우리를 결학과 속임수로 속일지라도, 공격할지라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목사는 성도가 철학과 속임수에 속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역할을 한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목사를 통해 주신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한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빠지는 이유는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과 같다. 마지막 심판 때에는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행함을 요구하고 계신다.

 


신 5:31 너는 여기 내 곁에 서 있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
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에게 이것을 행하게 하라 하셨나니

 


신 5:3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회에
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골로새 교회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기 때문에 침몰당했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
았기 때문에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빠진 것이다. 이처럼 되지 않으려면 통치자와 권세보다 이들을 세우신 하나님이 더
크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크신 분을 바라보며 신앙생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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